2016년 5월 한-중 오션레이스 관련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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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과 중국을 상징하는 깃발을 단 크고 작은 요트들이 초여름 바다를 수놓았습니다.
하얀 돛에 의지해 바다물살을 신나게 가르는 요트들 사이로 선수들은 헤어짐이 아쉬운 듯 연신 손을 흔들어 댑니다.
이들은 지난 2일 중국 래주시를 출발해 나흘 만에 경기도 화성 전곡항에 도착한 한국과 중국 8개 도시의 요트 선수들.
해양 실크로드의 부활을 알리고 양국 도시 간 우호 협력을 다지기 위해 벌써 네 해째 레이스를 펼치고 있습니다.
한·중 우호사절로 나선 요트 선수들은 지난 나흘 동안 640㎞에 달하는 서해상을 오가며 자신과의 승부를 펼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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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56&aid=00103372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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